지난 5월 26일 이현상사(사장 정광국)와 함께하는 가구나눔이 있었습니다.
7인 가정으로 가정 내 다섯명의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오남매의 맏이를 위한 공부방을 꾸며주셨습니다.
예쁜 분홍색 책상과 책장, 기능이 많은 의자 등 멋진 공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눔하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사장님의 웃음소리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큰 꿈을 키워가길 기대합니다.
도움을 주신 이현상사 정광국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