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반응이 없는 하늘을 페이지 정보 날짜|19-02-26 11:01 작성자| 고도리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1,21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프냐 나는 무섭다 풀리지 않는 매듭을 보면 너는 어떠냐 나는 무섭다행동하지 않고 입만 나불거리는 너와 내가 늘 무섭다 시인으로서 카랑카랑하게 제대로 된 화두 하나 던져 놓았더냐 어둠속에서 모반에 떨다가 재만 남았더냐 하고 싶다 라는 말 대신에 피 끓는 시 한편 남겨놓았더냐 반응이 없는 하늘을 향해 대갈하고 눈 부릅뜬 채 새벽을 맞이했더냐 너는 삶이 아파서 어찌 했니 세상이 아프고 힘겨울 때 무엇이었더냐성인티비방송어플 여친 영상대화어플 서울 외국인 모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