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의 공식 속에서 페이지 정보 날짜|19-02-12 14:00 작성자| 고도리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1,41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을 살아간다 그렇다 이미 떠나버린 그대의 발자국을 따라 눈물도 보내야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내가 발견한 낡은 편지 속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듯 그대를 보게 된다 아득한 위치에서 바라다 보이는 그대는 옛날보다 더욱 선명하다 그 선명한 모습에서 그대는 자꾸 달라져 간다 달라지는 것은 영원한 것영원한 것은 달라지는 것뜨겁고 차가운 시간과 시간 사이로 나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의 공식 속에서 오늘을 살아간다친구만들기 카페 스페인축구리그중개 썸티비 라이브방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