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늘 향기로워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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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3-09-05 11:51 작성자| 마리의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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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향기로워야 하는 것
매운탕을 끓이려 합니다.
여러 가지 신선한 재료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
다진 마늘도 냉동실에서 꺼내 봅니다.
사실 저는 그때그때 통마늘을 다져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하면 마늘의 향이 더 진하게 올라옵니다.
물론 마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대파도 그렇고 양파도 그렇습니다.
보관이 어려워서, 귀찮아서
한 큰술씩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마늘은 그래도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늘 신선하고, 늘 새롭고, 늘 향기 나야 합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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