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토요일 '한가득 가족봉사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 시원한 도토리묵밥과 새콤한 도라지생채무침, 그리고 애호박전과 계란말이까지 

가족봉사단원이 정성을 가득 담아 조리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져 전을 부치는 일이 조금 힘이 들었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실 모습을 생각하며 아이들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꼬물꼬물 열심히 전을 부쳤습니다 :)  

어르신들께서 이번 반찬도 맛있게 드시길 바라며, 

'한가득 가족봉사단'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