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2년 시무식에서 녹색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 Green을 그리다'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5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등 

사회복지기관·시설 16곳이 함께 진행한 선언식에 이어서

모든 직원이 개별적인 실천지침을 정하고 사업에도 반영하는 등 녹색사회복지실천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한해 복지관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게 다양한 방면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 내 선도적인 녹색사회복지실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후변화는 위기를 넘어 재난으로 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