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8년 살기좋은마을만들기 사업보고회 및 인문학대학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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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9-01-03 09:19 작성자|연수종합사회복지관 조회|4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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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참여자 및 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보고회 및 인문학대학 졸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선학, 세화, 연수 3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연합해 추진하는 연수구만의 특색 사업입니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인 '인문학 대학' 은 3월부터 12월까지 40여회에 걸쳐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특강 및
체험학습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졸업식에는 총 80명의 졸업생이 참석해 졸업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인문학대학 10기 졸업생 대표는 "인문학이라는 기회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었다." 며,
"배움이라는 기쁨은 제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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